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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3-03 06:34:22 | 조회 : 99
제  목  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 ‘제7회 평생교육인의 날’ 개최


기사 원본 : http://lltimes.kr/?p=62605

 

지난 23일, (사)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이하 광평협)는, 광주 동구 톡톡교육연구소 3층에서 '평생 함께가GO 배움에 빠지GO'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제 7회 평생교육인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고, 내외빈으로는, 김대웅(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곽유미(광주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실장), 임형길(광주광역시 서구청 두드림평생학습관 주무관) 김동례(광주평생교육사협회장) 등을 비롯해, 평생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의회,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책제안, 학술연구 용역, 평생교육사 역량강화, 비대면 토론회 등 지난해 협회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1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평생교육사협회 국별 실행목표와 유관기관의 사업소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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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바이올리니스트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광평협 김경화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광평협 김동례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협회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평생교육사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고 공공영역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실무형 역량강화 교육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며, 특히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함께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진흥원 및 평생교육 유관 기관들과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크를 갖추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집 광주광역시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 마련은 물론 시민 행복과 광주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평생교육사협회가 배움으로 행복해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대응하여 왔다"며, "올해 서구는 평생학습관 전용 서버를 도입하고 비대면 평생교육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웅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은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과 허브로서 선도기관의 임무를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광주평생교육사협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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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순서에서는 광주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상에 정진희 사무국장,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노예영 홍보국장, 광주평생교육사협회장상에 백소별 부단장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으로 김종완 광평협 사무처장의 협회 발자취 발표가 있었다. 

김종완 사무처장은 "지금까지 토론회와 역량강화 등 협회의 많은 활동들이 있었지만 토론회와 역량강화 이 두 가지만 중점적으로 말씀드린 이유는 우리 협회가 묵묵히 한길만을 바라보면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가고 있음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유관기관 사업계획발표에서 곽유미 진흥원 기획실장은 "행사개최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업들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협회와 우리 진흥원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광주평생진흥원은 협회와 함께 동반성장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피력했다.

서구두드림 평생학습관 임형길 주무관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평생학습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재미있고 알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본협회 국별 실행목표 발표가 있었다.

조은주 조직국장은 "협회원 대상 사업체 운영여부, 직장 및 활동분야, 프리랜서 활동가, 활용가능한 자격증 등을 파악하여 협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협회사업 진행 시 필요 인력 및 함께할 사업자를 DB에서 선정 후 협업 형태 사업 진행에 필요한 DB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 대외협력국장은 "평생교육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체결을 통한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협력과 공생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마을 평생교육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예령 교육국장은 "마을문제 해결을 위한 평생교육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협회 인적 자원을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을 하겠다"고 전했다. 

노예영 홍보국장은 "협회의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협회 활동자료와 사진을 홈페이지, 카페, 페이스북에 올리고 협회원들의 개인 SNS를 활용하여 2차 홍보로 이어지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허은정 기자단장은 "협회 행사 관련 취재활동을 지속하고, '나는 평생교육사입니다' 기획 취재 진행, 코로나19 종식 후 하반기 기자단 워크샵 진행 및 제3차 기자아카데미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는 2014년 창립이후, 광주지역내 이천명이 넘는 평생교육사들의 권익신장과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광주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지자체와 끊임없는 소통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평생학습타임즈 / 백소별 기자(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 lltimes@ll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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